Tuesday, August 25, 2009

오늘

왠지 보고싶다.

다른사람이 있다해도.
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
작아지진 않았고, 작아지지 않길.

정말 누굴 그렇게 좋아해 본 적 없어. 뒤돌아봐도.

앞으로 본다. 이제는 또 다르길 바라며.

마지막 약속 했던데로 한 십년은 앞으로 못 볼거야.
그 때 쯤이면 나도 다른 누구와 행복하길.
다시는 서로 사랑하지 않길.